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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12

부동산 세제 수정안: 적용 조건 총정리. 종부세+양도세+특례 부동산 세제개편을 검토할 때 첫 확인 대상은 8월 발표 이후 바뀐 공제 기준입니다. 9월 1일 정부안은 비거주 단독명의 1주택의 공제 축소를 철회했지만, 비거주 공동명의에는 현행과의 차이가 남아 있습니다. 올해 적용 중인 양도세 중과와 종부세 특례 신청은 향후 개편 일정과 분리해야 합니다. 9월 21일 기준 이 글은 개인 주택 소유자의 공제·적용 단계·확인 절차를 비교합니다.핵심 요약최초안만 반영한 자료는 비거주 단독명의 공제를 잘못 안내할 수 있습니다.‘정부안 확정’은 개정 법률의 시행 확인을 뜻하지 않습니다.명의별 공제를 맞춰도 최종 세액에는 다른 계산 요소가 남습니다.당장 확인할 일정은 올해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신청입니다.목차어떤 숫자를 수정해서 읽어야 합니까?공제 복원을 전체 원상회복으로 볼 수 .. 2026. 9. 21.
재개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조건 총정리. 동의율, 일몰제, 공사비갈등, 사업성, 갈등관리. 동의율·일몰제·갈등 사례로 본 정비사업 성패의 조건, 2026년 8월 기준재개발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는 조합원 동의율을 법정 기한 안에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와, 시공사·상가·종교시설 등 이해관계자와의 갈등을 사업 초기에 얼마나 정리하느냐입니다. 정비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 후 2년, 조합설립 후 3년 안에 다음 단계를 신청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해제되며, 실제로 서초진흥 재건축과 장위10구역 재개발은 이해관계자 갈등으로 각각 16년, 17년이라는 시간을 사업 초기 단계에서 소진했습니다. 정부는 2026년 8월 조합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려 하고 있습니다.목차지금 어디까지 왔나재개발과 재건축, 절차부터 다시 본다법과 숫자로 보는 재개발의 .. 2026. 8. 30.
국토부 장관 "그린벨트 해제해서라도 공급", 발표 전 확인할 세 가지 국회 답변에서 나온 방침이지, 아직 확정된 공급대책은 아닙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6년 8월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민간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2·3기 신도시 조기 착공에 이어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수도권 주택을 많이 공급하겠다는 발언입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에 따른 전월세 시장 충격을 공급 확대로 흡수하겠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습니다.같은 날 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다시 만날 뜻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비공개로 만나 강남권 그린벨트와 용산국제업무지구 물량을 두고 이견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후에도 서울시는 용산공원 등 녹지 활용에 계속 반대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이 글에서는 국회 답변의 정확한 .. 2026. 8. 12.
주택 공급 사업 절차 총정리 주택 공급 정책을 평가할 때 흔히 쓰는 단위는 가구 수입니다.그런데 부지를 확보한 뒤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이 사업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1만 호라도 정책 효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2026년 8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의 논의 축이 신규 부지 발굴만이 아니라 조기 공급 유도였던 것은 이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회의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금융 지원 방향과 조기 공급 방안을 보고했습니다.이 글은 발표 예정인 대책의 내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신 수도권 주택 공급이 어떤 절차 구조 위에서 움직이는지, 그 구조에서 시간이 어디에 쌓이는지를 공개 .. 2026. 8. 9.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발표, 물량보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 선정 곳수보다 예정지구 지정 시점과 동의율 기한이 일정을 결정합니다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준비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선정도 함께 미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7월 중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7월 31일 기준으로 발표 시점을 8월로 조정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2026년 8월 9일 현재 후보지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앞서 국토부는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3년 만에 서울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모했고, 44곳에서 약 6만 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사업이 추진된 적 없던 강남·서초·송파구에서도 신청이 들어왔습니다.발표가 나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공급 물량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후보지 선정이 사업 확정이.. 2026. 8. 9.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 총정리 물량보다 중요한 것은 발표 뒤 실제로 첫 삽을 뜰 수 있는지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8월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해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행정조치, 금융·재정 지원,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글 작성 시점에는 회의 결과와 최종 대책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은 확정안의 요약이 아니라, 발표 직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공급대책의 판단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이번 회의에서 확인된 사실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항목현재 확인된 사실은 회의의 목적과 검토 방향입니다. 대통령은 앞선 점검에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주택 물량의 확보를 ..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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