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70 국민연금 수급자 2030년 1,006만 명 전망|총정리 국민연금연구원 중기재정전망 원문으로 확인한 가입자·수급자·급여액2030년이면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1,0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국민연금연구원이 펴낸 「국민연금 중기재정전망(2026~2030)」에 담긴 숫자입니다.다만 이 보고서를 다룬 일부 기사는 2030년 수급자를 1,060만 명으로 적었습니다. 원문 보고서 를 직접 확인한 결과 실제 전망치는 10,059,631로, 약 1,006만 건입니다. 이 글은 원문 수치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같은 기간 가입자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2030년 말 총 가입자는 약 2,050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금을 내는 쪽은 줄고 받는 쪽은 느는 구조 변화가 이번 자료의 핵심입니다.목차지금 나온 자료가 무엇인가원문 보고서에서 확인되는 숫자숫자로 살펴.. 2026. 8. 10. 안민석 교육감. 교권보호 첫 형사 고발 총정리 경기도교육청이 8월 10일 발표한 내용과 앞으로 남은 절차를 정리했습니다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8월 10일 두 가지를 동시에 발표했습니다. 하나는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두고 교육감 명의로 형사고발장을 제출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의 최종 선발 결과입니다.두 발표가 같은 날 나온 이유는 분명합니다. 교육청이 만든 대응 조직의 첫 실행 사례가 바로 이 고발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7월 1일 취임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단장을 맡은 뒤 이 사안을 '1호 사안'으로 정해 다뤄왔습니다.이 글에서는 발표된 사실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어느 시점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함께 짚습니다. 고발은 절차의 시작.. 2026. 8. 10. 이재명 정부 ISA 개편안 총정리 세제는 대개 "누구에게 얼마를 깎아 주는가"의 문제로 읽힙니다.그런데 2026년 세제개편안의 ISA 부분은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 정부가 조정한 것은 세율이나 공제액이 아니라 자금이 어디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가입니다.재정경제부는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개정 대상 11개 법률, 세수 효과 순증 3조4430억원 규모의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금융 부문의 핵심은 국내 자산에만 투자하는 조건으로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새 계좌를 만들고, 동시에 기존 계좌의 운용 자유도를 좁히는 조합이었습니다.이 글은 그 설계를 요건 단위로 뜯어봅니다. 어떤 조건에서 혜택이 생기고 어떤 조건에서 사라지는지, 그리고 전액 비과세라는 문구가 실제로 어디까지 미치는지가 초점입니다.왜 이렇게 설계됐나개편.. 2026. 8. 10. 엔비디아 8월 26일 실적 발표 예정, 910억 달러 가이던스에서 먼저 볼 세 가지 매출 숫자보다 중국·마진·차세대 제품 일정이 판단 기준입니다엔비디아(NVIDIA)가 2026년 7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공지했습니다. 콘퍼런스콜은 미국 서부시간 기준 8월 26일 오후 2시, 동부시간 오후 5시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8월 27일 오전 6시입니다. 해당 분기는 2026년 7월 26일에 이미 종료됐습니다.실적 자체는 콜보다 먼저 나옵니다. 회사는 서부시간 오후 1시 20분경(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 20분경) 실적을 공개하고, 곧이어 콜레트 크레스(Colette Kress) 최고재무책임자의 서면 코멘터리를 투자자 사이트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콜을 듣기 전에 이 두 자료로 대부분의 판단이 끝납니다.시장의 관심은 회사가 직접 제시한 .. 2026. 8. 9.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총정리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월 223만6,300원 시대, 적용 시점과 예외를 짚어봅니다고용노동부가 2026년 8월 5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습니다. 올해(2026년) 10,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입니다. 이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사업장 종류나 고용형태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이번 결정은 여느 해보다 논쟁이 컸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심의 시한(6월 29일)을 다시 넘겼고, 노사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7월 14일 밤 늦게 표결로 결론을 냈습니다. 이후 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각각 이의를 제기했지만 노동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원안대로 확정했습니다.이 글에서는 고용노동부·.. 2026. 8. 9. 주택 공급 사업 절차 총정리 주택 공급 정책을 평가할 때 흔히 쓰는 단위는 가구 수입니다.그런데 부지를 확보한 뒤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이 사업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1만 호라도 정책 효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2026년 8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의 논의 축이 신규 부지 발굴만이 아니라 조기 공급 유도였던 것은 이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회의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금융 지원 방향과 조기 공급 방안을 보고했습니다.이 글은 발표 예정인 대책의 내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신 수도권 주택 공급이 어떤 절차 구조 위에서 움직이는지, 그 구조에서 시간이 어디에 쌓이는지를 공개 .. 2026. 8. 9. 이전 1 ··· 5 6 7 8 9 10 11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