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2 주택 공급 사업 절차 총정리 주택 공급 정책을 평가할 때 흔히 쓰는 단위는 가구 수입니다.그런데 부지를 확보한 뒤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이 사업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1만 호라도 정책 효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2026년 8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의 논의 축이 신규 부지 발굴만이 아니라 조기 공급 유도였던 것은 이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회의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금융 지원 방향과 조기 공급 방안을 보고했습니다.이 글은 발표 예정인 대책의 내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신 수도권 주택 공급이 어떤 절차 구조 위에서 움직이는지, 그 구조에서 시간이 어디에 쌓이는지를 공개 .. 2026. 8. 9.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발표, 물량보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 선정 곳수보다 예정지구 지정 시점과 동의율 기한이 일정을 결정합니다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준비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선정도 함께 미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7월 중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7월 31일 기준으로 발표 시점을 8월로 조정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2026년 8월 9일 현재 후보지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앞서 국토부는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3년 만에 서울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모했고, 44곳에서 약 6만 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사업이 추진된 적 없던 강남·서초·송파구에서도 신청이 들어왔습니다.발표가 나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공급 물량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후보지 선정이 사업 확정이.. 2026.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