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

주식 투자 방법 총 정리, 개좌 계설, 주식 종류, 거래 방법

by 2ndpanda 2025. 10. 18.

주식 투자,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왕초보를 위한 A to Z 가이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주식'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시나요? 용어는 생소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 글은 주식 투자의 '주'자도 모르는 완전 초보자분들을 위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주식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본질부터 시작해서, 실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시간, 투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증권 계좌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드디어 내 생애 첫 주식을 매수하는 구체적인 과정까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투자를 시작하기 전, 이것 하나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모든 투자에는 **'기대수익이 높을수록 위험도 커진다'**는 대원칙이 존재합니다. 주식은 은행 예금과 달리 원금을 보장해주지 않아요. 기업의 상황이 나빠지거나 파산하면 투자한 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Part 1. 주식, 도대체 정체가 뭐야?

회사의 '주인'이 된다는 것, 주식의 진짜 의미

우리가 흔히 사고파는 '주식(株式)'은 단순히 컴퓨터 화면 속 숫자가 아닙니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이자, 그 주식을 가진 사람, 즉 '주주(株主)'가 회사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증서입니다. 예전에는 종이로 된 주권(株券)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전산으로 처리되죠.

주주가 되면 회사에 대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권리를 갖게 됩니다.

  • 의결권: 주주총회에 참석해 회사의 중요한 결정에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예요. 보통 1주당 1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이익배당청구권: 회사가 돈을 잘 벌었을 때, 그 이익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잔여재산분배청구권: 만약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 남은 재산을 지분만큼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신주인수권: 회사가 사업 확장을 위해 새로운 주식(신주)을 발행할 때, 기존 주주가 먼저 살 수 있도록 우선권을 주는 것입니다.

달콤한 수익과 아찔한 위험 사이

주식 투자는 왜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길까요? 반대로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까요?

  • 주식 투자의 매력 (기회)
    • 시세차익: 내가 산 가격보다 주가가 올랐을 때 팔아서 얻는 수익입니다. 주식 투자의 가장 대표적인 수익 모델이죠.
    • 배당수익: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보너스' 같은 개념입니다. 쏠쏠한 현금 흐름이 될 수 있어요.
    • 뛰어난 환금성: 부동산과 달리, 주식은 시장에서 원할 때 쉽게 팔아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관리의 편리함: 주식 보관, 배당금 수령 등 귀찮은 일은 모두 증권사가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 주식 투자의 위험 (위협)
    • 원금 손실 가능성: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가는 오를 수도 있지만, 내릴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망하면 내가 투자한 돈이 전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의결권이냐, 배당이냐? 보통주 vs 우선주

주식은 크게 '보통주'와 '우선주'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둘의 차이를 아는 것은 나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종목을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보통주 (Common Stock): 가장 일반적인 주식입니다. 앞서 말한 주주의 모든 권리, 특히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사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보통주 주주들이죠.
  • 우선주 (Preferred Stock): 이름처럼 특별한 '우선권'이 붙은 주식입니다.
    • 핵심: 우선주는 의결권을 포기하는 대신, 배당금을 받거나 회사가 청산할 때 보통주보다 먼저 돈을 받을 권리를 가집니다.
    • 배당 혜택: 보통주보다 배당금을 조금 더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찾는 법: 종목 이름 뒤에 '우'가 붙어있으면 우선주입니다 (예: 삼성전자우).
    • 더 깊이 알기: 우선주는 조건에 따라 누적적/비누적적, 참가적/비참가적, 그리고 만기가 있는 신형 우선주('B'가 붙음) 등으로 더 세분화되기도 합니다.

왜 우선주가 필요할까요? 기업 입장에서는 경영권 간섭 없이(의결권 없이) 투자를 받고 싶을 때 우선주를 발행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회사 경영에는 관심 없고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원할 때 우선주를 선택할 수 있죠. 만약 주가 상승을 통한 시세차익을 노린다면 보통주가, 안정적인 배당을 원한다면 우선주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거래량이 적어 주가 변동이 심할 수 있고 상장폐지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식을 사고파는 곳: 코스피, 코스닥, K-OTC

한국의 주식은 주로 아래 세 곳에서 거래됩니다.

  • 코스피 (KOSPI): 삼성전자, 현대차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모여있는 가장 큰 시장입니다.
  • 코스닥 (KOSDAQ): IT, 바이오 등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된 시장입니다. 코스피보다 변동성은 크지만 그만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K-OTC: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장외시장입니다. 투자 위험이 가장 높은 시장이니 초보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Part 2. 주식 시장은 언제 열리고 닫힐까?

골든타임! 정규 거래 시간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거래 시간, 즉 정규장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이 시간에는 수많은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팝니다.

정규 시간 말고도 기회는 있다! 시간외 거래

직장인이라 정규 시간에 거래하기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정규장 전후에도 거래할 기회가 있습니다.

  • 동시호가: 장 시작 전과 마감 직전, 주문이 한꺼번에 몰려 가격이 급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일정 시간 동안 주문을 모아서 단 하나의 가격으로 동시에 체결시킵니다.
    • 장 시작 동시호가: 오전 8시 30분 ~ 9시 (이때 그날의 첫 가격, '시가'가 결정됩니다.)
    • 장 마감 동시호가: 오후 3시 20분 ~ 3시 30분 (이때 그날의 마지막 가격, '종가'가 결정됩니다.)
  • 시간외 거래: 정규장 시간 외에 추가로 거래하는 시간입니다.
    • 장전 시간외 종가: 오전 8시 30분 ~ 8시 40분 (어제 마감된 가격, 즉 '전일 종가'로 거래)
    • 장후 시간외 종가: 오후 3시 40분 ~ 4시 (오늘 마감된 가격, 즉 '당일 종가'로 거래)
    • 시간외 단일가: 오후 4시 ~ 6시 (오늘 마감된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10분마다 한 번씩 거래)

이제 밤 8시까지! 새로운 거래소의 등장

최근 '대체거래소(ATS)'라는 새로운 주식 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주식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죠! 다만, 정규장 외 시간에는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이 클 수 있으니, 초보 투자자라면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정규 시간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 시장도 쉬는 날이 있어요! 2025년 휴장일 캘린더

주식 시장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근로자의 날(5/1), 그리고 연말 마지막 날(12/31)에는 문을 닫습니다. 2025년 주요 휴장일은 아래와 같으니 투자 계획에 참고하세요.

  • 1월: 1일(신정), 28일~30일(설 연휴)
  • 3월: 3일(삼일절 대체공휴일)
  • 5월: 1일(근로자의 날), 5일(어린이날), 6일(석가탄신일)
  • 6월: 6일(현충일)
  • 8월: 15일(광복절)
  • 10월: 3일(개천절), 6일~8일(추석 연휴), 9일(한글날)
  • 12월: 25일(성탄절), 31일(연말 휴장일)
국내 주식시장 거래 시간 요약
거래 구분
장전 시간외
장 시작 동시호가
정규시장
장 마감 동시호가
장후 시간외
시간외 단일가
대체거래소(ATS)

Part 3. 투자의 첫 단추, 증권 계좌 만들기

은행 갈 필요 없어요! 스마트폰으로 10분 만에 뚝딱

이제는 증권사 지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이렇게 따라 해보세요!

  1. 미리 준비하세요: 딱 세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①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②본인 명의 스마트폰, ③본인 확인에 쓸 다른 은행 계좌번호.
  2. 증권사 앱 설치: 마음에 드는 증권사를 골라 모바일 앱(MTS)을 다운로드하세요 (예: KB증권 'M-able', 삼성증권 'mPOP').
  3. 본인 인증 시작: 앱을 열고 '비대면 계좌 개설' 메뉴를 찾아 안내에 따라 진행하세요. 휴대폰 인증, 신분증 촬영 등을 거치게 됩니다.
  4. 마지막 확인: 내가 진짜 본인인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보통 내가 입력한 다른 은행 계좌로 증권사가 1원을 보내주는데, 이때 입금자명에 찍힌 숫자 3~4개를 입력하면 됩니다. 또는 상담원과 잠깐 영상 통화를 하기도 해요.
  5. 개설 완료!: 계좌 비밀번호를 만들고 나면 드디어 나만의 증권 계좌가 만들어집니다.

이체 한도가 왜 이렇게 작지? '한도제한계좌' 바로 알기

비대면으로 계좌를 처음 만들면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게 뭔가요?: 하루에 돈을 보내거나 뺄 수 있는 금액이 제한된 계좌입니다.
  • 왜 있나요?: 보이스피싱이나 대포통장 같은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 얼마나 제한되나요?: 보통 하루에 온라인 이체나 ATM 출금은 100만 원, 창구 출금은 300만 원 정도로 제한됩니다.
  • 어떻게 푸나요?: 한도를 풀려면 '정상적인 금융거래 목적'을 증명해야 합니다. 급여 이체 내역이나 공과금 납부 영수증 같은 서류를 내거나,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거래 실적을 쌓으면 일반 계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비대면 증권 계좌 개설 체크리스트
단계
1. 사전 준비
2. 앱 설치
3. 본인 인증
4. 최종 확인
5. 계좌 설정
6. 한도 확인

Part 4. 실전! 내 생애 첫 주식 사보기

HTS? MTS? 나에게 맞는 투자 무기 고르기

계좌를 만들었다면 이제 실제 거래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합니다.

  • HTS (Home Trading System): PC에 설치해서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큰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MTS (Mobile Trading System): 스마트폰 앱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거래하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처음 HTS나 MTS를 사용하려면 ID를 등록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거나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주문: 지정가 vs 시장가

주식을 살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주문 방식은 '지정가'와 '시장가'입니다. 이 둘의 차이만 알아도 주식 주문의 90%는 이해한 셈입니다.

  • 지정가 주문 (Limit Order): "나는 이 가격에 사고 싶어!"
    • 개념: 내가 원하는 가격을 딱 정해서 주문을 내는 방식입니다.
    • 장점: 내가 생각한 가격보다 비싸게 살 일이 없습니다.
    • 단점: 주가가 내가 지정한 가격까지 오지 않으면 영원히 거래가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시장가 주문 (Market Order): "가격 상관없어! 지금 당장 사줘!"
    • 개념: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지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장 좋은 가격으로 바로 체결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 장점: 무조건 거래가 바로 체결됩니다.
    • 단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릴 수 있습니다.

어떤 주문을 써야 할까요? '가격'이 중요하다면 지정가, '속도'가 중요하다면 시장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좋은 주식을 천천히 모아가고 싶다면 지정가로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걸어두는 것이 좋고, 갑작스러운 좋은 소식에 빨리 올라타야 할 때는 시장가로 신속하게 매수하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주문부터 결제까지, 돈은 언제 빠져나갈까? (T+2의 비밀)

주식 거래에는 아주 중요한 'T+2일 결제'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 매매 체결 원칙: 주식 주문은 ①가격을 더 유리하게 제시한 사람(매수는 비싸게, 매도는 싸게), ②같은 가격이라면 1초라도 먼저 주문을 낸 사람 순서로 체결됩니다.
  • 핵심 용어 정리:
    • 예수금: 주식을 사기 위해 내 증권 계좌에 넣어둔 현금입니다.
    • 증거금: 주식을 사겠다고 주문을 낼 때 필요한 최소한의 보증금입니다. 보통은 사려는 주식 금액의 100%가 예수금으로 있어야 주문이 가능합니다.
    • T+2일 결제: 주식 거래에서 가장 헷갈리면서도 중요한 개념입니다. 주식 매매가 체결된 날(T일)을 기준으로, 실제 돈과 주식이 오고 가는 것은 **이틀 뒤(T+2일)**에 이루어집니다.
      • 예시: 월요일에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면? 실제 내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날은 수요일입니다. 반대로 월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내가 그 돈을 인출할 수 있는 날 역시 수요일입니다. 이 개념을 꼭 기억해야 자금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마치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마지막 당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세요: 분산투자의 중요성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고 말씀드렸죠? 이 위험을 줄이는 가장 고전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분산투자'**입니다. 투자의 위험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비체계적 위험: 특정 회사에만 발생하는 위험입니다 (예: CEO의 갑작스러운 사임, 신제품 실패 등). 이런 위험은 여러 회사, 여러 산업에 돈을 나눠 투자함으로써 대부분 없앨 수 있습니다.
  • 체계적 위험: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위험입니다 (예: 글로벌 경제 위기, 금리 인상 등). 이런 위험은 분산투자를 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초보 투자자가 적은 돈으로 여러 주식을 사서 분산투자를 하기는 쉽지 않죠. 이럴 때 아주 유용한 것이 바로 **ETF(상장지수펀드)**입니다. ETF는 코스피 200처럼 특정 지수를 따라가도록 만들어진 펀드를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게 한 상품입니다. ETF 한 주만 사도 수십, 수백 개 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초보자에게 훌륭한 분산투자 도구가 됩니다.

조급함은 금물, 꾸준함이 무기!

주식 투자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기뻐하거나 슬퍼하기보다는, 좋은 기업의 성장을 길게 보고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잃어도 괜찮을 만큼의 소액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 여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금값과 환율, 도대체 무슨 관계(투자자 시점, 시소 관계, 환율의 중요성, 리스크 상관 관계)

금값과 환율,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환율 급등!" 이런 뉴스, 요즘 자주 보시죠? 그런데 혹시 이 둘 사이에 어떤 비밀스러운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금에

kbilder.com

 

 

한국에서 S&P500 종목이 뭐가 있는지. (etf의 정의, 종목 상품, 이익율, 투자기간, 종목별 투자 수익

본 정보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P 500 ETF 투자, 이 글 하나로 끝내세요! (초보자 필독)안녕하세요, 미래의 워런 버핏을 꿈꾸는 투자자 여러분

kbilder.com

 

 

국내 증시에 분산 투자를 진행할 경우에 추천 종목 10개(1. 배당율, 2. 안정성, 3. 미래가치)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되는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 아직도 망설이시

kbilder.com

 


우리 사이트 페이지의 링크를 사용하여 구매한 제품을 통해 제휴 광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TOP

Designed by 티스토리